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기성교단에서 ‘이단’ 프레임을 씌워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온갖 핍박을 일삼는 과정에서도 ‘진리의 말씀’을 찾아나선 성도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면서 신천지예수교회는 급성장을 거듭했다. 특히 지난 2019년 10만 376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데 이어 2022년과 2023년에 각각 10만 6186명과 10만 808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유례없는 성장세를 보였다. 신천지예수교회를 다니는 이들은 이구동성으로 “밖에서 듣던 것과 천지차이”라고 말하고 있다.
[천지일보=임혜지 기자] “계시록은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목적과 우리의 소망, 또 나는 하나님의 책에 약속한 누구인가,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계시 말씀대로 창조됐는가 생각해봐야 합니다.”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교단 성장의 선봉에서 뛰고 있는 구순의 목자는 지난 40년을 회고하며 교회의 부흥이 온전히 하나님의 능력과 은혜였다고 고백했다. 1980년 3월 산과 들, 성도들의 자택에서 예배를 드리던 시절부터 자신보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참뜻’을 전하는 것을 우선하며 성경 마지막 예언서 ‘요한계시록의 성취’를 외쳐온 신천지예수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14일 창립 40주년을 맞았다. 코로나19 이슈 속에서도 30만여명에 달하는 수료생을 3회에 걸쳐 배출한 신천지예수교회에 있어 이번 창립 40주년은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날(14일) 행사를 열고 이를 기념할 예정이다. 성도들은 온오프라인으로 기념식에 참석하게 된다.◆신천지예수교회 40년간의 발자취1984년 3월 14일 창립한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40년간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거듭해 왔다. 국내뿐 아니라 전 세계에 성경이 이뤄진 실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현재 지구촌에서 가장 핫한 종교는 어딜까. 급성장세와 이슈면에서 단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전 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이 인기에 힘입어 이번엔 종교와 국경을 초월, 성경이라는 기독교 경서로 서로의 종교를 이해하고, 하나 되는 종교화합의 장을 마련했다.국내를 포함한 총 27개국 기독교·불교·이슬람·힌두교·유교·대종교 등 80여명의 종교지도자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간의 일정으로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주최한 ‘제1기 만국초청 계시록 특강’에 참석
[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우리가 신천지예수교회와 하나 된 것은 신천지 약속의 목자가 전하는 계시록 성취 증거가 참 진리임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베드로지파(지파장 이정우, 신천지 베드로지파)가 지난 2일 신천지 베드로지파 광주교회 성전에서 ‘광주·전남 목회자 연합 MOU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광주·전남 지역 41개 교회의 목회자들이 복음교류와 주요업무 협약서에 동시에 서명했다. 특히 MOU 체결한 목회자들은 “직접 확인하고 깨달은 신천지를 올바르게 홍보하겠다”고 외쳤다.이번 연합 MOU 체결은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김미라 기자]2019년 일산 킨텍스 10만 3764명2022년 대구 10만 6186명2023년 대구 10만 8084명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탄 헬기가 상공에 뜨자,경기장 안팎에 모인 10만명의 인파가 뜨겁게 환영합니다.오늘의 수료식을 오랫동안 기다려 왔다는 것이 느껴질 만큼표정이 하나같이 기쁨에 찼습니다.이른 새벽부터 전국 각지에서 수료생을 태운 버스들이 끝없이 모여들었습니다.주최 측 추산 버스만 2300여대.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동트기 전부터 버스로 이동한 수료생들이줄지어 질서정연하게 행사장으로 들어
[천지일보= 이지솔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세 번째 ‘10만 수료식’을 개최하며 종교계 ‘대세’임을 또다시 인증했다.신천지예수교회의 무료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총원장 탄영진)는 12일 정오 대구시 수성구 대구스타디움과 보조경기장에서 ‘114기 수료식’을 열었다.이날 수료하는 수료생은 총 10만 8084명으로 신학 교육 기관으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다. 특히 이번 10만 수료식 수료생 중 국내외 전·현직 목회자와 신학생은 6274명이다. 작년 수료식에서 목회자 522명이 수료했던 것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인터뷰: 한옥희 | 목회자)“계시록 전장의 실상을 증거를 받을 때 정말 온 피가 정말 너무나 감동적으로 전율이 흘렀습니다.”(인터뷰: 정창훈 | 희망기도원 원장)“신천지는 성령을 통해서 깨닫고 또 직접 하늘에서 내린 말씀을 증거하는 곳이기 때문에 차원이 다르구나”신천지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진솔한 소감들인데요.계시록 말씀의 참뜻은 물론 그 실체까지 증거할 수 있는 유일한 교회,성경에 약속된 12지파로 창조된 신천지예수교회.이번 달 목회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신천지 말씀대성회로이제 신천지 말씀
[천지일보=이지솔·송해인 기자] “요한계시록이 기록된 지 2000년이 지났어도 천상천하 아는 자가 없었습니다. (때가 돼) 예수님께서는 이 속히 될 일을 종들에게 보이기 위해 요한을 교회들에 보내셨습니다. 요한은 하나님 책 받아먹은 사람(계 10장)입니다. 이 자의 말을 들어야 구원을 얻겠죠. 이 자는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입니다. 이 사람에 의해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로 이뤄집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18일 부산 안드레연수원에서 열린 목회자·신학생·성도 초청 말씀대성회에서 자신이 ‘이단’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전국 대도시를 순회하며 강연하는 목회자 초청 말씀대성회가 서울, 대전, 대구에 이어 오늘(18일) 정오 부산 안드레연수원에서 개최됐다. 현장에는 목회자 100여명을 비롯한 1600여명이 참석했다.이 총회장은 이날 ‘재림 때의 약속한 목자 실체’라는 주제로 예수님 재림 때 약속의 목자의 의미와 그 실체까지 명쾌하게 강의할 예정이다.말씀대성회는 LED 영상차량을 통해 부산 주요 도심에 실시간으로 중계되며 신천지예수교회 공식 유튜브 채널로 한국어와 함
서울 이어 대전도 기성교단 비상한 관심… 20~80대 다양한 연령층 참석이 총회장 “실상 증거 이유, 실상 나타날 때에는 이것 증거하는 게 옳아”[천지일보=임혜지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11일 정오 대전 서구 신천지 대전교회에서 개최한 ‘신천지 말씀 대성회-계시록 전장 실상 강의’ 현장에는 평일에도 불구하고 약 200명의 목회자 등 2000여명의 참석자들로 가득 차 빈자리가 없었다. 이날 대전에서 열린 말씀대성회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전국 대도시 말씀대성회에 나선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7일 서울에
지구상엔 몇 개의 화약고가 존재하고 있다. 이러한 화약고는 언제 불이 붙어 폭발할지 모를 위험성이 항시 내재돼 있다는 데서 비유된 표현이다.그러한 위험성의 요인은 종교 민족 사상 언어의 다름에서 비롯된다. 이를 한마디로 정리하면 하나가 아니고 갈라지고 흩어진 이 현실이 원인이라는 얘기가 된다.지구상에 이 같은 화약고 중 대표적인 곳이 네 군데 있으니, 맨 먼저는 한반도며, 이 한반도는 남과 북의 사상적 분열이 직접적 원인이며 나아가 지정학적 위치로 인한 주변 강대국들의 패권적 인식이 직간접적으로 관여하고 참견하는 데서 좀처럼 식을
[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22일 대구·경북 다대오지파에서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말씀대성회는 상반기에 이어 서울과 전국 대도시에서 동시에 열렸다.대구 달서구 웨딩비엔나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날 말씀대성회는 천국과 영생을 소망하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계시 말씀과 성취 실상을 확인하기 위해 목회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말씀대성회는 지난 4~6월 목회자를 대상으로 열렸던 상반기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으로 성사됐다.친
[천지일보=김정자 기자] “신천지 말씀을 듣고 언약의 말씀에 대한 계시록을 보여주는 시대가 왔다니 기대감과 행복감이 느껴집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22일 ‘신천지 12지파 말씀대성회’를 서울과 전국 대도시에서 동시 개최한 가운데 정현모 한국대학원 교육부총재 총괄대학원장(77, 남)이 이같이 말했다. 정 원장은 “신천지와 약속의 목자에 대해 널리 알리겠다”고 전했다.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있는 신천지예수교회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는 김원국 빌립지파장이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 세미나를 진
[천지일보=서영현·천성현·이봉화 기자] ‘천국을 소망하는 당신은 계시록을 가감했는가, 통달했는가?’ 전국 12개 지역에서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진행된 가운데 빛고을 광주에서도 성황리에 개최됐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이 22일 계시록 말씀대성회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를 주제로 개최한 가운데 베드로지파 광주교회는 목회자·신앙인·일반인 1200여명으로 가득 찼다.20대 젊은 층부터 60~70대로 보이는 어르신들까지 방문객들의 성별과 연령대는 다양했다. 이들은 안내에 따라 질서 정연하게 앞 좌석부터 자리를 빼곡히 채
[천지일보 경기=노희주 기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가 22일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킨텍스에서 ‘새 언약 계시록 실상 공개’라는 주제로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이날 말씀대성회는 지난 4~6월 목회자를 대상으로 서울·부산·대전·인천·광주·대구에서 열렸던 상반기 ‘계시성취 실상증거’ 말씀대성회에 참석한 목회자들의 요청으로 성사됐다.이번 강연은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의 지파장이 강연자로 나선 가운데 시몬지파는 최정민 마태지파장이 강연한다. 이는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는 하나라는 취지로, 수시로 서로 교차하며 설교
[천지일보 =이성애 기자] “요한계시록을 깊이 있고 쉽게 이야기해 주니 좋은 인상 받았어요.”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서울야고보지파 말씀대성회가 열린 22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HW컨벤션센터에 참석한 구충모 목사(63, 남, 용산)는 “목사님들이 모여 공부하는 모임이 있는데 그곳에서 한 목사님의 추천으로 오늘 참석하게 됐다”며 이같이 말했다.구 목사는 “144000명은 처음 익은 첫 열매, 진리의 말씀으로 낳은 추수된 자라는 말씀이 가슴에 와닿으며 이치에 맞는 것 같아 기쁘다”고 상기된 얼굴로 감동을 전했다.이날
과연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자유가 있는가. 여기서 말하는 자유는 진정한 자유 곧 ‘참 자유’를 말한다.자유 곧 참 자유는 거저 오는 게 아니라 이김으로 오는 것이며,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되찾는 것이다.우이독경(牛耳讀經)이 돼 버린 악한 세대에 누가 이 말을 알아듣겠는가. 그래도 들을 귀가 있는 자가 있을까 해 오늘도 힘을 내 써 내려간다.그렇다면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는 무엇인가.작금의 시대는 송구영신(送舊迎新)이라 하듯, 형이하학적 차원을 넘어 형이상학적 차원에서 매사를 진단하고 분석하고 현실을 직시해 살아가야만
[천지일보·천지TV=황금중·김미라 기자]서울 집회 참석자 “새로운 세상을 받은 것 같다.”부산 집회 참석자 “물음표들이 이것이구나 하고 느낌표로 바뀌었다.”대전 집회 참석자 “언약의 말씀이기에 목회자들이 꼭 배워야”인천 집회 참석자 “모범적이고 모델이 될 만한 교단이다.”신천지 말씀이 잠자던 목회자들의 마음을 깨웠습니다.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을 증거하는 신천지 말씀 집회.서울, 부산, 대전, 인천에 이어 문화 예술의 중심 도시‘빛고을’ 광주에서 그 성대한 여정을 이어갔습니다.행사가 열린 김대중컨벤션센터는 한 시간 전부터 북적북적.줄지